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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작성자 로하스  작성일 2009-07-10  

[병원 경영]"마술·국악연주…웃음꽃 피는 병원 만듭니다"_ 로하스클로버 보도자료 입니다.
[병원 경영] "마술·국악연주…웃음꽃 피는 병원 만듭니다"
말기암환자ㆍ노인들 위한 요양병원

 

 

 
 
박성준 로하스 클로버요양병원 원장
말기 난소암 환자 김 모씨(35)는 큰 병원에서 3번이나 수술을 받고 더 이상 가망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.

그녀가 마지막으로 선택한 곳은 요양병원이었다.

요양병원은 일반적인 관리 차원에 그치는 요양소와는 달리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병원을 말한다. 또한 말기 암환자나 주변의 보살핌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필요한 따뜻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.

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로하스 클로버요양병원은 이런 환경이 잘 구비돼 있다.

환자들을 돌보는 간호사는 모두 2년 이상 근무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가족 같은 분위기가 형성된다. 또한 일주일에 한두 번씩 꼭 웃음치료, 마술, 국악연주회, 미용봉사 등의 행사를 열어 환자들의 마음을 달래준다.

박성준 로하스 클로버병원장은 "대형 병원에서도 포기한 환자들이 마지막으로 갈 수 있는 호스피스 개념의 병원을 만들고 싶었다"며 "환자와 의사 간의 관계를 회복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"는 생각을 밝혔다.

요양병원 4개로 구성된 로하스 네트워크에 가입한 것도 이런 박 원장의 가치관 때문이다.

박 원장은 "의료진이 정신과 전문의들로 구성돼 따뜻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이 다른 병원에 비해 잘 조성돼 있다"며 "응급의학을 전공한 까닭에 이 네트워크에 참여하면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앞으로 더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다"고 말했다.

실제로 박 원장이 이 네트워크에 참여한 이후 클로버 요양병원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 정신과 교육이 이뤄지는 등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.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환자에게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는 것.

클로버 요양병원은 `환자 회복`의 의지 또한 포기하지 않는다. 박 원장은 "현대의학으로 고칠 수 없다고 판단한 환자들에게는 동종요법을 사용한다. 물론 경제적 부담에 시달리지 않을 정도로 싼 값이 전제 조건"이라고 말했다.

[MK헬스 = 권병준 기자]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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